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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가 광주 나눔의 집을 찾았다.
김구라는 1일 오후 경기도 광주 퇴촌면 나눔의 집에서 열린 고 김화선 할머니의 추모제에 참석해 사회를 맡았다.
김구라는 지난해 위안부 피해 막말 논란 이후 나눔의 집을 방문하고 있다. 지난해 1000만원을 나눔의 집 쉼터에 기부했다.
김구라는 막말 논란 이후 방송에 잠정 은퇴, 나눔의 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한편 이날 추모제는 제94주년 3.1절을 맞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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