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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리, '런닝맨' 성탄특집 우승 "개리 크리스마스!"(종합)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최보란 기자|입력 : 2012.12.23 19:41|조회 : 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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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캡처=SBS '런닝맨'>

    개리가 크리스마스의 사나이로 거듭났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져 정형돈, 신동, 박상면, 류담, 주비트레인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산타클로스 옷을 입고 초대형 케이크 세트에서 화려하게 등장한 이들의 등장에 멤버들은 깜짝 놀랐으나, 이내 얼굴을 알아보며 어느 때보다도 격한 환영으로 게스트들을 반겼다.

    크리스마스 특집답게 설원에서 진행된 레이스는 먼저 눈밭에 숨겨진 눈썰매를 찾아내 결승점에 도착한 뒤, 양말을 갈아 신고 깃발을 뽑아야 하는 미션으로 시작됐다. 신동 이광수 지석진 박상면이 파랑팀, 유재석 정형돈 개리 송지효가 빨강팀, 주비트레인 하하 종국 류담이 노랑팀으로 한 조를 이뤘다.

    일명 '산타와 루돌프'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게임에서 멤버들은 양말을 뺏고 눈으로 발바닥을 문지르는 등 육탄전 끝에 노랑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파랑팀과 노랑팀의 접전 끝에 모두가 지칠 때까지 게임이 계속됐고, 결국 지석진이 이광수를 버리고 상대편 주비트레인을 도와줘 겨우 노랑팀의 승리로 게임이 끝났다.

    게임에서 이긴 노랑팀에 눈덩이 4개, 2등을 한 파랑팀에 2개가 주어졌다. 빨강팀은 눈덩이를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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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캡처=SBS '런닝맨'>

    2라운드 게임은 수영장에서 진행된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팀원들이 수영장 속에 설치된 평균대에 올라 무사히 자리를 바꾸는 미션이었다. 몸무게가 육중한 류담의 실패로 노랑팀이 고전하는 사이, 파랑팀은 남자끼리 서로 몸이 닿자 어색함 때문에 난항을 겪었다. 상대적으로 날씬한 빨강팀이 우세, 미션에서 승리해 눈덩이 4개를 획등했다. 2위를 한 파랑팀이 2개를 얻어 모든 팀이 동점이 됐다.

    세 번째 라운드는 순서대로 앉은 멤버들이 주어진 음식을 양껏 먹고, 가장 마지막에 남은 한 접시를 먹는 사람이 탈락하는 게임이었다. 식탐을 주체하지 못하는 게스트들 때문에 탈락위기에 처한 유재석은 '악마의 게임'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지나치게 잘 먹는 게스트들 탓에 송지효, 주비트레인, 박상면, 이광수 등 줄줄이 탈락자가 속출했다. '능력자' 김종국도 정형돈이 먹는 어묵 개수에 당락이 달려 고군분투했으나 결국 탈락했다.

    '크리스마스의 만찬' 게임에서도 파랑팀이 승리해 눈덩이 4개를, 2위인 빨강팀이 2개를 얻었다. 모든 게임 결과를 종합해 파랑팀이 8개, 빨강팀이 6개, 노랑팀이 4개의 눈덩이를 갖게 됐다.

    이름표를 뜯는 기존 레이스와 달리 눈덩이를 던져 맞추는 방식으로 진행돼 게임의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웠다. 여기에 유재석과 김종국 등 강자들이 초반 탈락하면서 더욱 결과를 알 수 없는 접전이 펼쳐졌다.

    노랑팀이 전원 탈락하고 빨강팀은 개리, 파랑팀 3명이 남은 상황. 개리의 기습으로 지석진이 탈락하고, 광수와 신동을 상대로 개리의 2대1의 대결이 펼쳐졌다. 개리는 눈덩이가 떨어진 파랑팀을 쫓아 순식간에 눈덩이를 부착,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에 개리는 크리스마스 특집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크리스마스의 사나이로 거듭났다. 개리의 승리와 함께 "개리크리스마스"를 외치며 빨강팀에 우승 상품을 선사했다.

    꼴찌를 한 노랑팀은 벌칙으로 빨간 내복을 입고 스키장을 누비며 시청자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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