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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주연 '도시정벌', KBS 편성불발

    미디어백 측 "'도시정벌', KBS와 편성 논의 지속..17일 KBS와 회의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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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도시정벌' <사진=미디어백>


    김현중 주연의 드라마 '도시정벌'의 지상파 3사(KBS, MBC, SBS)에서 볼 수 없을 전망이다.

    KBS 드라마국 한 관계자는 14일 오전 스타뉴스에 "KBS는 '도시정벌'을 편성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최근 '도시정벌'의 제작사 미디어백이 KBS에 편성의향서를 제출했다"며 "다각도로 작품을 검토했지만 KBS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 KBS에서 편성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는 "'도시정벌'은 앞서 MBC와 SBS에서도 편성 논의를 마쳤고, 편성을 하지 않기로 했다"며 "편성이 불발된 이유는 작품의 내용, 제작비 등이 지상파와는 맞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도시정벌' 촬영이 중단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백 백진동 대표는 스타뉴스에 '도시정벌'의 편성을 두고 KBS와 논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진동 대표는 "MBC, SBS에는 편성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며 "지난 11월 3일 KBS로부터 '도시정벌'의 편성여부통보를 받았다. 이어 KBS와는 편성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대표는 이어 "오는 17일 KBS 드라마국 관계자들과 편성 여부와 관련해 회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백 대표는 '도시정벌'의 촬영 중단에 대해 "현재 작가진이 바뀌어서 대본을 수정하고 있고, 일부 출연자들의 스케줄 때문에 촬영을 일시 중단한 것뿐이다"고 일축했다.

    한편 휴머니즘과 액션이 결합된 느와르로 주인공 백미르(김현중 분)가 자신의 가족을 파멸로 몰아넣은 사회의 절대악에 복수하는 이야기다.

    김현중, 정유미, 남궁민, 김승우, 김영호, 김희원, 박효준, 최철호 등이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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