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 무려 12종 셀카 공개 "람뽀 부활"

이정빈 인턴기자 / 입력 : 2012.03.21 12:03 / 조회 : 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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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보람 트위터


걸그룹 티아라의 전보람이 12장의 셀카를 올리며 '셀카의 귀재'로 등극했다.


전보람은 2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람뽀의 부활"에 이어 "람뽀의 부활2" "람뽀의 부활3"을 연이어 트윗하며 셀카 시리즈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보람은 활짝 웃거나 볼에 바람을 넣는 등의 다양한 표정 변화를 선보였다. 특히 사진 위로 별 모양이나 하트, 꽃 등의 다양한 스티커를 첨부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는 셀카의 천재! 셀카 강의하셔도 될듯" "우와 저렇게 많이 찍었는데 버릴 사진이 하나도 없네" "부활이라... 기대되는데요? 파이팅 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 측은 "오는 4월 팀에 큰 변화를 주겠다"고 밝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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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보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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