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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김래원 트위터 |
배우 김래원이 멋진 스윙폼을 구사하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다.
김래원은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저 피니쉬 어때요?ㅋㅋ"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고 뒤이어 익살맞은 셀카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래원은 프로 선수들 못지않은 자세로 필드 위에서 실력을 발휘했고 다른 사진에서는 호탕한 모습을 보이며 꾸밈없는 매력을 과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스타일 최고네요~ 여전히 멋지세요! 나이스 샷~~" "오빠 멋지네요. 굉장히 즐거운 듯 해요ㅎ" "골프 많이 치셔서 허리는 괜찮아요? 허리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래원은 영화 '드림, 마이 리틀 히어로'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드림, 마이 리틀 히어로'는 출세에 목말라하는 뮤지컬 음악감독이 뮤지컬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가 혼혈 소년을 보고 초심을 깨닫는 내용으로, 오는 3월부터 촬영에 들어가며 배우 조안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