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동생 김고운, 최근 근황..'유전자가 남달라'

이보경 인턴기자 / 입력 : 2012.01.0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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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옥빈(왼쪽, 위)과 김옥빈 동생 김고운 양의 과거(왼쪽, 아래)와 김고운 양의 근황 ⓒ출처=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고운 양 미니홈피


배우 김옥빈의 얼짱 여동생 김고운(18)양의 근황사진이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고운 양의 미니홈피에서 가져온 최근 사진들이 게재됐다.


이미 김고운 양은 인터넷을 통해 그 미모를 인정받은 바 있으나 최근 공개된 사진 속 김고운 양은 과거에 공개된 사진에 비해 훨씬 성숙해진 모습이어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김고운 양은 교복을 입고 청순미를 뽐내는가 하면, 깃털이 달린 부채를 들고 단아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연예인 데뷔해도 될 것 같아요" "와~ 고대로 컸네요. 진짜 예쁘네요" "이래서 셋째 딸이 예쁘다고 하는 건가? 세 자매가 다 예뻐서 부모님은 행복하시겠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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