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주노의 공통점? "우리는 딸바보"

이정빈 인턴기자 / 입력 : 2011.12.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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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영훈(위쪽)과 이주노. ⓒ출처=주영훈 트위터


가수 겸 프로듀서 주영훈이 이주노와의 사진을 공개하며 '딸바보'를 자처했다.

주영훈은 22일 오후 3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는 딸 바보들, 그리고 도둑X들..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한 이주노 형~~ 나보다 더한...ㅋㅋ"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주노가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웃고 있고 익살스러운 표정의 주영훈은 손가락으로 이주노를 가르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딸바보와 도둑...X ㅋㅋ 웃긴데 맞는 말이네요" "이주노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ㅎ" "딸 바보면 어때요 알콩달콩 예쁘게 키우면 돼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영훈은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주영훈입니다'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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