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시청자투어 후기 "아는 오빠 엄태웅 최고"

이보경 인턴기자 / 입력 : 2011.09.0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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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박2일' 방송 화면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1박2일')' 시청자투어에 참여했던 한 참가자가 시청자 게시판에 후기를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시청자 투어에 참여한 유형미씨는 지난 28일 오후 '1박 2일'의 시청자 게시판에 "시청자 투어에 다녀왔습니다"는 제목으로 후기를 올렸다.


최다 사연으로 31살 대표로 시청자 투어에 참여했다고 밝힌 그는 "이번 시청자 투어에 갔다온 일이 너무 행운이었다"며 "이렇게 커다란 행복을 받아도 되는 건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또, "저희 조장이었던 엄태웅씨. 한 시간 일 분이라도 저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시려고 새벽까지 저희를 챙겨주신 모습.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라며 엄태웅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로션을 2초 탁탁 바르고 '나가자'하는 모습은 연예인이 아닌 그냥 아는 오빠 같았어요^^ 방송에는 잘 안 나오지만 어찌나 웃기시던지"라 덧붙였다.


또 '1박 2일' 스태프들에 대해서는 "너무 고생을 많이 하셨다"라 언급하며 특히 나영석 PD의 비 오듯 땀 흘리며 촬영에 최선을 다하는 열정적인 태도와 하나하나 신경 쓰는 세심한 모습을 극찬했다.

그는 끝으로 "저에게 이런 행복을 선물해 주셔서 다시 한 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두 같은 마음이실 거예요. 엄지손 치켜들고 1박 2일"이라는 글로 '1박 2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후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현재 방영중인 '1박2일' 시청자 투어 편은 1세부터 100세까지 다양한 연령층 100명이 함께해 감동의 눈물과 행복한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며 '국민예능프로그램'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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