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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예슬, KBS로 국제전화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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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거부 후 미국으로 떠났던 배우 한예슬이 KBS 2TV 월화극 '스파이명월'에 복귀 의사를 밝히며 KBS 드라마국장에 직접 전화를 걸어 사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관계자에 따르면 한예슬은 지난 16일 오후 고영탁 KBS 드라마제작국장에 직접 전화를 해 일련의 사태에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한 뒤 복귀 의사를 밝혔다.

    두 사람 간의 자세한 대화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한예슬의 귀국 및 향후 '스파이명월' 복귀 등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졌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예슬이 이처럼 KBS 드라마국장에 직접 전화를 걸어 사과를 하고, 복귀 의사를 밝혔지만 한예슬의 복귀까지는 넘어야할 산이 많다.

    이강현EP, 정성효CP 등 '스파이명월' 관련 드라마국 고위관계자들은 "한예슬이 복귀의사를 밝혔지만 일단 귀국이 확실히 이뤄져야 하고, 드라마 무단이탈에 따른 시청자에 대한 사과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한편 한예슬 소속사 싸이더스HQ는 16일 오후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최대한 신속히 귀국해 현장에 복귀, 최선을 다해 끝까지 촬영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 14일 '스파이명월' 촬영을 거부했으며(스타뉴스 8월 14일자 단독보도)15일 오후 미국으로 출국했다.

    KBS는 16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한예슬의 처사가 무책임하다며 그를 대체할 새로운 여자 주인공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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