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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우석·정재영·유준상, '광해'서 다시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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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재영과 유준상이 강우석 감독의 첫 사극 '광해, 조선의 왕'(가제)에 출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4일 영화계에 따르면 정재영과 유준상은 최근 '광해' 출연을 결정하고 세부 일정을 가다듬고 있다. '광해'는 한국영화 좌장 강우석 감독의 19번째 연출작이자 첫 사극 도전이다. 강 감독은 이미 "'글러브' 이후 차기작으로 사극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강우석 감독은 지난해 '이끼'와 올 초 '글러브'를 선보인 데 이어 차기작을 곧바로 결정, 쉼 없는 행보에 들어간다. '광해'는 조선 15대 왕이자 비운의 군주였던 광해군의 숨겨진 비밀을 소재로 한 팩션이다. '올드보이'를 집필한 황조윤 작가가 시나리오를 썼다.

    광해군이 의문의 중독을 당하자 범인을 색출하는 동안 그와 얼굴이 똑같이 생긴 천민 하선이 왕의 역할을 대신 하면서 당쟁의 허망함과 민중의 아픔을 그릴 예정이다.

    이번 작품으로 강우석 감독과 5번째 인연을 맺는 정재영은 광해와 하선 역을 맡아 1인2역에 도전한다. 유준상은 하선을 왕의 대리로 세우는 허균 역을 맡는다. '이끼'에 이어 강우석 감독과 두 번째 인연을 맺게 됐다. 중전 역은 미녀 배우 A가 논의 중이다.

    '광해'는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하고 6월말 또는 7월 초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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