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부부, 달콤한 뽀뽀사진 공개 "예뻐요~"

김유진 인턴기자 / 입력 : 2011.04.2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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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NRG 출신 가수 노유민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부인 이명천씨는 26일 오후 3시 5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결혼은 미친 짓이다2' 첫 촬영 중. 힘들지만 재밌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함께 빨간색 커플룩을 입은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노유민과 이명천씨의 모습이 담겼다. 노유민은 눈을 감고 이명천씨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

노유민 부부가 출연하는 E!TV 예능 프로그램 '결혼은 미친 짓이다' 시즌2는 스타 부부들의 알콩달콩 또는 티격태격 사생활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네티즌들은 "다정한 부부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정말 볼수록 예쁜 커플입니다", "'결미다' 나오시는 거예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세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유민과 이명천씨는 최근 모자를 눌러 쓴 채 찍은 깜짝 카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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