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 DVD, 日발매와 동시 오리콘 4·5위 진입

박영웅 기자 / 입력 : 2011.04.2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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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멤버 박유천 ⓒ임성균 기자


KBS 2TV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이 일본에 상륙했다.

지난 22일 일본 현지에 발매된 '성균관 스캔들' DVD PART 1, 2는 21일자 오리콘 DVD 데일리 차트에서 각각 4, 5위에 랭크됐다.


박유천의 이름으로 공개된 일본판 '성균관 스캔들'은 2개의 DVD로 발매됐으며, 일본 발매와 동시에 상위권에 오르는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8월 말 방송 11월 초 종영한 '성균관스캔들'은 그룹 JYJ의 박유천의 브라운관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 박유천 외에도 송중기 유아인 박민영 등 청춘 남녀스타들이 '성스 4인방'이라 불리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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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리콘 DVD 데일리 종합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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