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프로듀서 데뷔… 새 앨범 공동 프로듀싱

임창수 기자 / 입력 : 2010.12.0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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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가 자신의 앨범의 공동 프로듀싱을 맡아 프로듀서로서 첫 발을 뗐다.

7일 소속사 ㈜라이온미디어는 윤하가 '내 남자친구를 부탁해'를 발표하고 1년 만에 EP 앨범 '로스트 인 러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는 9일 온라인을 통해 전곡이 선공개 되며 16일 앨범이 공개된다.


특히 이번 앨범은 윤하가 작곡가 황찬희와 공동 프로듀싱을 맡아 눈길을 끈다. 이로써 윤하는 싱어송라이터에서 프로듀서로 새로운 한걸음을 내딛게 됐다.

타이틀곡 '내 남자친구를 부탁해'는 '비밀번호 486'의 히트 작곡가 황찬희와 '오늘 헤어졌어요'의 작사가 화요비의 호흡으로 탄생된 곡. 애절한 선율과 가사가 윤하의 호소력 있는 보컬과 잘 어우러져 애잔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

이번 앨범에는 윤하의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대중들로부터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기다리다'를 새롭게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한 곡, MBC '개인의 취향'에 수록되어 인기를 끌었던 '말도 안돼', 윤하가 작사 작곡한 '꿈속에서', 지난 10월 발표된 '원 샷(One Shot)' 등 5곡이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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