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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이니 "신인상 목표, 아직 유효해요!"(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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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이니 ⓒ최용민 기자


    5인조 10대 아이돌그룹 샤이니가 정규 1집과 함께 '제대로' 된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샤이니는 타이틀곡 '산소 같은 너' 등 12트랙이 담긴 정규 1집을 28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공개했다. 샤이니 이번 정규 1집에는 그루브와 감각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산소 같은 너'를 비롯해 강한 비트와 멜로디 속에 샤이니의 각오를 담은 유영진의 작품 '더 샤이니 월드', 휘성이 작사한 '사랑의 길', 종현의 첫 솔로곡 '혜야' 등이 담겨 있다.

    지난 5월 누나 팬들을 기분 좋게 했던 데뷔 미니앨범 타이틀곡 '누난 너무 예뻐'를 통해 가요계와 팬들에 자신들의 이름을 각인시켰던 온유, 종현, 민호, 키(Key), 태민 의 샤이니.

    다섯 명의 멤버 모두가 만 15~18세까지의 미소년들로 이뤄진 샤이니이지만, 그 꿈과 목표만은 여전히 당차다. 여기에는 공들여 만든 정규 앨범이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샤이니의 리더 온유는 "이번 앨범에는 빠르고 경쾌한 펑키 리듬의 타이틀곡 '산소 같은 너'는 물론 서정적인 R&B곡 등 여러 장르의 노래들을 한꺼번에 담았어요"라며 "첫 미니 앨범 때보다, 샤이니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게 돼 우리도 기대가 많이 돼요"라며 미소 지었다.

    샤이니의 종현과 민호는 "멤버들끼리 서로 격려해가며 온 힘을 쏟아 이번 앨범을 만들었어요"라며 "'누난 너무 예뻐'를 낼 때와 마찬가지로 신인상을 받고 싶은 마음은 여전히 유효한데, 이번에 정규 앨범을 낸 만큼 더욱 열심히 해서 연말에 꼭 신인상을 받고 싶어요"라며 자신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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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이니 ⓒ최용민 기자


    올 해 목표가 뚜렷이 정해져 있는 샤이니에게는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도 든든한 지원군이 돼 주고 있다.

    그 중에서도 '누난 너무 예뻐'로 확보한 누나 팬들의 응원과 배려는 샤이니를 항상 에너지 넘치게 만들고 있다.

    샤이니의 키는 "제 이름이 키라서 그런지 누난 팬들이 열쇠를 선물로 많이 주고 있어요"라며 "우리에게 구체적인 조언까지 해 주는 누나 팬들의 응원 덕분에 이번 정규 1집 활동도 기대가 많이 돼요"라며 웃었다.

    샤이니의 막내이자 중학교 3학년생인 태민은 샤이니의 끈끈한 팀워크에 기대를 걸며, 향후의 활발한 활동을 자신했다.

    태민은 "네 명의 형들과 함께 숙소 생활을 하고 있는데, 리더인 온유 형은 아빠 같은 존재이고, 제 교복도 다려주고 밥도 해 주는 키 형은 꼭 엄마 같아요"라며 "종현 형과 민호 형은 언제나 재미있게 놀아 주는 친형과 같은데, 우리는 이렇듯 무대 밖에도 가족 같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는 게 큰 강점 중 하나예요"라며 미소 지었다.

    정규 1집 선주문만 5만 장을 받아 놓으며, 기분 좋게 스타트 라인에 서 있는 샤이니. 지난 5월 데뷔 이후 현재까지 다섯 명의 멤버 모두가 키도 자란 샤이니가 이번 정규 1집 활동을 통해, 가요계에서 지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이어지고 있는 '대형 아이돌그룹의 탄생 현상'을 지속해갈 수 있을 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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