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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완 "노래 있어 연기도 가능했다..가수는 내 고향"

    솔로 1집 '김동완 is'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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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 1집 타이틀곡 '손수건'으로 인기몰이 중인 김동완 ⓒ홍기원 기자 xanadu@

    벌써 10년이다. 1998년 3월, 그는 신화라는 이름으로 처음 무대에 올랐고 가수가 됐다. 그렇게 소망하던 꿈을 이뤘다. ‘세상에 나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란 생각이 들만큼 그의 얼굴에서는 시종일관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꿈을 이룬 자는 반드시 행복할 것이라 믿었던 김동완, 조금씩 자신의 생각이 틀렸음을 직감했다. 인간에게는 늘 새롭게 이뤄야 할 꿈이 하나씩 생겨나는 것만 같다. 그 역시 ‘가수 김동완’이 아닌 ‘배우 김동완’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한동안 노래가 아닌 연기에 매진한 이유다.

    그런데, 김동완이 다시 돌아왔다. 배우가 아닌 가수 김동완이다. 배우로 착실히 입지를 다지고 있는 그가 왜 다시 돌아왔을까. 그는 최근 솔로 1집 타이틀곡 ‘손수건’을 선공개했으며, 5일 1집을 정식 발매한다.

    “노래만 부를 때는 왜 노래를 하는지 잘 몰랐어요. 이제야 노래가 뭔지, 내 인생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가수가 뭔지 알게 됐어요. 특히 내가 노래를 했기 때문에 연기도 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죠.”

    김동완에게서 시간의 흐름만큼 깊어진 생각의 깊이가 느껴졌다. 그의 말처럼 노래를 한다고 다 똑같은 가수는 아니다. 솔로 1집 ‘김동완 is’로 돌아온 그는 신화 때 김동완이 아니었다.

    “물론 가수에 대한 생각을 끊임없이 하면서도 한편으론 자신이 없었어요. 아이돌 그룹 멤버인 내가 어떤 음악을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한 마디로 방황 좀 했죠. 그러다 기획사를 옮기고 생각의 변화를 주면서 내가 갈 길을 찾게 됐어요.”

    그는 “외국인들을 흉내 내지 말고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을 위한 음악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굳이 흑인음악을 흑인처럼, 백인음악을 백인처럼 부르기 위해 발버둥칠 필요는 없다. 그러면서 김동완은 ‘있는 그대로’라는 말을 중요성을 강조했다. 음악도 별반 다르지 않다. 한국사람 정서에 맞게 김동완이란 사람이 10여 년간 가수 겸 탤런트로 산 삶을 음악에 녹여내면 그 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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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 1집 타이틀곡 '손수건'으로 인기몰이 중인 김동완 ⓒ홍기원 기자 xanadu@

    “한 때는 가수와 배우의 우열을 가리곤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노래와 연기가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알아요. 노래는 무대에서 3분이란 짧은 시간 동안 사람들의 감동을 이끌어내야 하는 가장 어려운 연기에요. 요즘 가수에 완전 필이 꽂힌 이유죠. 하하하.”

    김동완의 설명처럼 음악에 '필이 꽂힌 덕'에 그의 솔로 1집은 음악성과 대중성의 절묘한 접점을 찾아냈다.

    타이틀곡 ‘손수건’은 친근한 멜로디로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을 중독성이 강한 노래다. 이외에도 절친한 동료들이 힘을 보태겠다며 하나, 둘 참여한 것이 신화, MC몽, 허인창, 별 등 셀 수 없이 늘어났다. 솔로 음반임에도 다양한 보이스와 개성이 묻어나는 까닭이다.

    “요즘 무대에 오를 생각에 가슴이 떨려요. 진짜 오랜만의 떨림이에요. 나이가 들었는지 이젠 여자 앞에서도 잘 떨리지 않거든요. 하하하.”

    신화 김동완에서 벗어나 이제야 진짜 김동완이다. 그것도 '진정성'을 되찾은 가수 김동완.

    “안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진짜 이번 앨범을 내려고 연기를 한 것 같아요. 가수라는 본향을 찾은 느낌, 아시죠?”

    방황의 마침표를 찍고, 갈 길을 찾은 김동완의 향후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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