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데이빗-우광훈 "로마 사건은 정말 힘든 기억"

임성균 기자 / 입력 : 2017.06.21 16:09 / 조회 :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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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레드먼 감독과 우광훈 감독이 21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직지코드' 언론시사회에서 촬영 중 생긴 사고에 대한 후일담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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