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는 엔터테인먼트 매체 '100 the best face'가 최근 진행한 '2022 최고의 얼굴'(TOP FACE OF THE YEARS 2022) 투표에서 37.05%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뷔의 비현실적인 천상계 외모로 찬사를 받아왔다.
뷔의 외모는 황금비율에 가까운 조각 같은 서양적 외모와 동양의 신비로운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남성성과 여성성이 공존하는 매혹적인 선, 소년미와 남성미를 아우르는 미의 결정체로 평가 받고 있다.
뷔는 지난 10년간 구글 트렌드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The Most Handsome Man) 검색어 관련 토픽 중 가장 많은 언급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미남 관련 타이틀만 수십 개를 보유하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