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 지지 하디드, 2살 딸 가진 싱글맘..파리 패션위크 포착된 미모 [★할리우드]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2.10.2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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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지 하디드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7)의 새로운 연인으로 알려진 미국 모델 지지 하디드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파리 패션 위크를 누볐다.

지지 하디드는 27일 "늦었지만, 파리 패션 위크에서 나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해 진 디자이너, 팀, 그리고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라며 패션위크 참석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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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지 하디드


지지 하디드는 2살 딸을 가진 싱글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한다. 여러 디자이너들과 함께 작업한 그녀는 어떤 의상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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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지 하디드



앞서 지난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카밀라 모로네와 헤어진 후 27세의 모델인 지지 하디드와 미국 뉴욕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두 사람은 아직 확실히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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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지 하디드


지금까지 25세 이하의 여성만 만나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27세의 지지 하디드를 만나자 더욱 관심이 집중 됐다.

한편 지지 하디드는 전 남편과 사이에서 낳은 두 살 짜리 딸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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