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백집사' 혜리, 탁구 에이스 변신 "오늘 2화 하는 날"[스타IN★]

이빛나리 기자 / 입력 : 2022.10.20 18:40 / 조회 :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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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혜리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탁구 에이스로 변신했다.

혜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2화 하는 날 백똥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일당백집사'의 비하인드 사진이 담겼다. 혜리는 극중 탁구 에이스 백동주를 연기하기 위해 탁구복을 입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동주 귀여워. 우리 동주 덕분에 수목이 너무 즐겁다. 어제 1화 너무 재밌게 봤는데 2화는 또 얼마나 재밌을지 벌써 기대되고 설렌다. 동주 얼른 와", "언니 4번째 사진 진짜 너무 귀엽다", "너무 재밌어 언니", "준영 혜리 기대돼", "오늘도 본방사수"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에서 장례지도사 백동주역을 맡았다. '일당백집사'는 죽은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와 '일당백'의 직원 김집사가 고인의 의뢰로 엮이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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