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
코미디언 김영희와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 부부가 새 집으로 이사갔다.
김영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년 동안 잘 있다 간다~ 안녕~! 비와이이~", "앞으로 잘지내자~ 안녕~ 에이치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영희, 윤승열 부부가 지금까지 살았던 집에서 새 집으로 이사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김영희는 이전에 살았던 집에 작별 인사를 한 후 새 집에서의 새 출발에 기대를 드러냈다.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
김영희의 새 집은 이전 집보다 더 큰 평수에 화려한 자재로 지어져 있었고, 개방감 있는 뷰를 보였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지난달 딸을 출산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