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살 없어졌네..클로이 모레츠, 귀요미 사라지고 베일듯한 턱선 '세상에'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2.10.1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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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뉴스1


한때 국내에서도 '국민 여동생'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할리우드 여배우 클로이 모레츠도 세월의 풍파는 피할 수 없었다.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11일(현지 시각) 미국 LA 에이스호텔 극장에서 열린 프라임 비디오 공상과학 드라마 '더 페리페럴' 시사회에 등장했다.


이날 레드카펫 포토월에 선 클로이 모레츠는 화려한 크롭탑과 블랙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집중하게 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이전의 통통했던 얼굴살이 확 빠진 모습으로 이제는 귀여움을 벗어던지고 성숙한 매력을 뽐내고 있음을 입증했다.

클레이 모레츠는 영화 '500일의 썸머', '킥 애스: 영웅의 탄생' 등을 통해 똑순이 같으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발산, 많은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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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클로이 모레츠는 내한을 통해 한국 팬들과의 인연도 갖고 있으며 가수 에릭남과의 친분으로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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