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아는 형님' |
'아는 형님'에서 마마무가 부모님께 일낸 일화를 공개했다.
마마무는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 휘인은 "엄마한테 드림카를 사드렸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이 "그럼 아빠는?"이라고 말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화사도 "아빠에게 차를 사드렸다"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자연스럽게 "엄마는?"이라고 말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
멤버 문별은 "부모님께 집 사드리는 데 보태드렸다"라고 말했고 솔라도 "부모님 건강검진을 하시도록 도와드렸다"라고 말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