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50대도 바비인형 몸매 가능하네..파격 비키니 '감탄'[스타IN★]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2.09.2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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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나이를 거스르는 인형 몸매를 과시했다.

최은경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 휴가 인증 사진 영상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과 영상에서 최은경은 과감한 비키니 샷과 편안한 휴가 드레스 등으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5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철저한 몸매 관리로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미모를 자랑했다.

최은경은 "가는 여름 아까워서 여름나라로 잠깐 뿅 갔던 후기예요"라고 소개하고 "책 2권을 읽어치우고 1일 1반미 먹기를 실행하고 꼭 해보고팠던 길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쌀국수도 묵고 실컷 햇빛받기 했어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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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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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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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02년 KBS 퇴사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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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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