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헌팅' 레이나, 여름밤 청순美 뽐내며 거리 활보 [스타IN★]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2.07.2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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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레이나./사진=레이나 인스타그램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레이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레이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이나가 머리를 늘어뜨리고, 화이트 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청순한 매력을 풍기며 거리에 나선 그녀다.

레이나는 앞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자꾸 못 알아보고 번호 물어보세요. 자기 소개라도 해야하나"라는 글을 게재해 '길거리 헌팅'을 당했음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쁘다~" "러블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이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이후 가수로 꾸준히 활동 중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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