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레이나./사진=레이나 인스타그램 |
레이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이나가 머리를 늘어뜨리고, 화이트 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청순한 매력을 풍기며 거리에 나선 그녀다.
레이나는 앞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자꾸 못 알아보고 번호 물어보세요. 자기 소개라도 해야하나"라는 글을 게재해 '길거리 헌팅'을 당했음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쁘다~" "러블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이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이후 가수로 꾸준히 활동 중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