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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정화 인스타그램 |
배우 김정화가 카페 사장으로서 사업을 확장 중이다.
김정화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대구에 와있습니다. 대구는 저에게도 조금 특별한 도시이기도해요. 한참 활동을 열심히 하던 바쁜 때에도 대구출신 매니저 언니와 함께 모자 쓰고 종종 들렀던 곳"이라며 "그곳에 알리스타케냐 커피를 오픈하니 신기하고 즐거울 따름 입니다"라고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 대구 지점을 낸 소식을 알렸다.
이어 김정화는 "어제는 울산에 울주지역에서 또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고되고 힘들기도 하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한발 한발 나가갑니다. 울주도 대구도 흥하길"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정화는 CCM가수 유은성과 결혼 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정화는 선행을 위해 카페를 시작, 카페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