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웃음' 박미선, 장민호와 훈훈 대기실..이봉원이 질투하겠네![스타IN★]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2.06.0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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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미선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미선이 가수 장민호와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박미선은 2일 인스타그램에 "대기실 풍경 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미선이 장민호와 MBN 예능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 출연자 대기실에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황신혜, 이경민과 '엄마는 예뻤다' 진행을 맡고 있는 두 사람은 대기실에서 브이자 포즈와 환한 미소로 훈훈한 분위기를 뽐냈다.

이를 본 양희은은 "밝고 예쁜 모습!"이라고 댓글을 달아 훈훈함을 배가시켰다.


네티즌들은 "두 분 다 백만불짜리 미소의 소유자", "아침부터 함박웃음을 보니 같이 따라 웃게 되네요", "대기실 분위기 완전 좋네요" 등 댓글을 달았다.

'엄마는 예뻤다'는 엄마의 예뻤던 청춘을 다시 되돌려주는 건강 솔루션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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