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연정훈, 탁구공 휴지 구멍에 넣기 성공 '깜짝'[별별TV]

이시호 기자 / 입력 : 2022.05.29 19:19 / 조회 :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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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1박2일' 방송 화면 캡처
'1박2일' 배우 연정훈이 묘기에 가까운 미션을 해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하나빼기투어'의 패키지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취침 복불복은 각자 방으로 들어가 미션을 수행하는 것이었다. 가장 먼저 미션 성공 후 방을 탈출하는 두 사람은 실내, 나머지 세 사람은 야야 취침이었다. 연정훈은 탁구채로 탁구공을 튀겨 휴지 구멍에 넣는 미션을 받았다.

연정훈은 "이걸 언제 넣냐"며 기겁한 뒤 탁구공을 튀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다른 방 역시 200켤레의 양말 짝 맞추기, 도미노 200개 세우기, 6단 서랍장 조립하기, 뼈 맞추기 등 쉽지 않은 미션이 주어졌다. 연정훈은 결국 집념으로 묘기에 가까운 미션에 성공해 실내 취침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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