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 |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치명적인 레깅스 핏을 선보였다.
박은지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박은지는 레깅스를 착용하고 섹시한 각선미를 선보였다.
박은지는 글에서 "임신하고 1년 3개월만에 S 사이즈로 돌아왔습니다"라며 "생일 선물로 받은 운동복이 스몰이라 작을 줄 알고 입어보지도 않고 바꾸러 갔는디 어머나!!! 저 스몰 맞아요"라고 적었다. 이어 "여러가지 다이어트 안해본 게 없어요, 할말하않 와. 거의 30kg 감량했어요!"라며 "정말 고생했다 태린엄마"라고 스스로에게 칭찬하는 모습도 보였다.
/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