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포켓몬스터DP: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 6월1일 개봉 확정

전형화 기자 / 입력 : 2022.05.0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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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빵 열풍으로 다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포켓몬 시리즈 ''극장판 포켓몬스터DP: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가 6월1일 관객과 극장에서 만난다.

4일 배급사 NEW는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11번째 극장판이자 리마스터 개봉을 확정 지은 '극장판 포켓몬스터DP: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는 끝나지 않은 전설의 포켓몬들의 배틀로 위험에 빠진 반전 세계와 현실 세계를 구하기 위해 감사포켓몬 '쉐이미'와 '지우', '피카츄'가 나서면서 시작되는 모험 이야기.


'극장판 포켓몬스터DP: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메인 포스터는 '지우'와 '피카츄'를 중심으로 이번 극장판의 주인공 감사포켓몬 '쉐이미'와 전설의 포켓몬 '기라티나'는 물론 다양한 포켓몬들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전설의 포켓몬인 '기라티나'와 '디아루가'의 격돌로 반전 세계는 물론 현실 세계까지 위험에 빠지게 되는 배틀이 담겨 있어 시선을 모은다. 더욱이 혼란에 빠진 틈을 타 반전 세계를 노리는 '제로'의 공격까지 더해져 혼란에 빠진 모습이다. 이에 맞서 '지우'와 친구들이 다 함께 힘을 모아 반격을 시도하고 있어 반전 세계에서 펼쳐질 눈 뗄 수 없는 모험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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