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빅뱅, 3주 연속 1위→펜타곤 홍석 입대 전 마지막 무대 [★밤TView]

오진주 기자 / 입력 : 2022.04.2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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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엠카운트다운'에서 빅뱅이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2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4월 넷째 주 1위 후보로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과 IVE(아이브)의 'LOVE DIVE(러브 다이브)'가 오른 가운데, 빅뱅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은 음원점수 4999점, 글로벌 소셜 미디어 점수 757점, 글로벌 팬 투표 점수 1500점, 최종 8256점으로 572점 앞섰다.

한편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은 지난날에 대한 단상과 고민, 그리고 현재와 미래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곡으로 아름다운 멜로디와 시적 은유가 깃든 노랫말을 담았다. 특히 그 안에 담긴 진정성 가득한 서사가 우리 모두의 청춘을 되돌아보게 하며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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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이 밖에 입대를 앞둔 펜타곤 홍석의 무대가 펼쳐졌다. 홍석은 오버핏 그레이 재킷을 입고 폴킴의 '안녕'을 선곡했다. 홍석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아련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문세윤이 최유정과 함께 새 싱글 '쑥맥'을 선곡했다. 벚꽃이 흩날리는 무대와 함께 볼에 핑크 하트를 그린 문세윤의 귀염 미와 최유정의 청량한 목소리와 상큼한 비주얼이 설레는 분위기를 강조했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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