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 사진=천우희 인스타그램 |
천우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마세요. 다래끼를 어제 쨌더니 아직 붓기가 남아있네요. 다래끼는 초기에 잡아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럼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만들어가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쪽 눈에 붕대를 한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천우희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주연을 맡은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앵커'가 지난 20일 개봉했고, 27일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의 개봉 또한 앞두고 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