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플릭스 |
배우 안재홍이 SNS 계정 사칭 피해를 입었다.
안재홍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공식 SNS에 "최근 소속 배우를 사칭한 SNS 계정 개설 및 DM을 보내는 사례에 대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며 공지를 올렸다.
이어 "안재홍은 인스타그램 공개 계정 외의 다른 SNS 계정을 운영하고 있지 않다"라며 "팬 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해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안재홍은 이재인, 유아인과 함께한 영화 '하이파이브'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매니지먼트mmm 입장 전문
/사진=매니지먼트mmm |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