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NCT 드림 마크·재민, 양세형과 MV 촬영 "왜 잘 찍었어?"[별별TV]

이시호 기자 / 입력 : 2022.04.10 23:39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캡처
'홈즈' NCT 드림의 마크·재민이 양세형의 촬영 실력에 깜짝 놀랐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NCT 드림 마크·재민이 복팀의 인턴 코디로 출격했다.


마크는 이날 "잘 모르지만 공부하는 마음으로 왔다"고, 재민은 "저희는 공짜다. 복비를 안 받는다. 무료니까 잘 봐달라"며 독특한 각오를 밝혔다. 두 사람은 양세형과 함께 다섯 개의 샹들리에와 함께 트렌디한 체커보드 주방이 인상적인 '오! 샹들리에 드림'을 소개했다.

마크와 재민은 'Boom'의 뮤직비디오 배경과 같은 체커보드에 반해 즉석에서 댄스를 펼쳤고, 양세형은 바닥에 눕기까지 하며 적극적으로 이를 촬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후 양세형이 찍은 영상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놀라움에 빠졌다. 마크와 재민은 "뭐냐. 왜 잘 찍었냐"며 웃음을 안겼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기자 프로필
이시호 | star@mtstarnews.com

안녕하세요. 이시호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