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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
이시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롯데리아뷰..햄버거 잘 안넘어가는 자리"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된 영상 속 이시영은 창문으로 놀이기구를 보면서 햄버거를 먹고 있다. 스윙하는 놀이기구가 바로 코앞까지 오는 모습으로 아찔함을 전한다. 이시영은 웃으면서 손을 흔드는 여유있는 모습. 자신의 앞에 햄버거가 3개나 놓여 있지만 햄버거가 잘 안넘어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시영은 현재 디즈니+ '그리드'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