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신애./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
서신애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 있는 서신애의 모습이 담겼다. 서신애는 활짝 웃으며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서신애는 2004년 CF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2009년 MBC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아역 스타로 떠오른 그는 드라마, 영화 등에서 꾸준히 활약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