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니싱 : 미제사건' 유연석X예지원, '컬투쇼' 출격..입담 펼친다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2.03.2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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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 박소이, 예지원, 최무성이 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감독 드니 데르쿠르) 라이브 컨퍼런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원 미상의 변사체가 발견되고,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진호'(유연석)와 국제 법의학자 '알리스'(올가 쿠릴렌코)의 공조 수사로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 '배니싱: 미제사건'은 3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스튜디오산타클로스 2022.03.08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니싱: 미제사건'의 주역, 유연석과 예지원이 함께 라디오 나들이에 나선다.

유연석 예지원은 28일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다.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신원 미상의 변사체가 발견되고,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진호(유연석 분)와 국제 법의학자 알리스(올가 쿠릴렌코 분)의 공조 수사로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다.

'배니싱: 미제사건'에서 전대미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엘리트 형사 '진호' 역을 맡은 유연석과 불어 동시통역사 '미숙'으로 분한 예지원이 '두시탈출 컬투쇼'에 동반 출연해 예비 관객들과 활발한 소통에 나선다. 이들은 글로벌 필름메이커들과 할리우드 탑배우 올가 쿠릴렌코와 함께 한국에서 '배니싱: 미제사건'을 촬영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예지원은 30일 오후 6시 SBS 러브FM '허지웅쇼'에도 출격할 예정이다.


한편 '배니싱 :미제사건'은 3월 30일 개봉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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