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 유미, 이솔로몬 향한 팬심 폭발 "얼굴 보고 '주여' 외쳐"

김나연 기자 / 입력 : 2022.03.24 22:49 / 조회 :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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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이솔로몬 / 사진=TV CHOSUN 국가가 부른다
가수 유미가 이솔로몬을 향한 팬심을 표현했다.


24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에서는 '음색퀸' 박기영, 박혜원, 백아연, 안예은, 유미, 유성은이 출연해 '국가부' 요원들과 뜨거운 대결을 펼친다.

이날 유미는 히트곡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부르며 등장했고, '국가부' 멤버들은 "소름 돋는다. 더 듣고 싶다"라고 말하며 환호했다.

유미는 '국가부'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제가 '내일은 국민가수'의 애청자였다"라며 특히 이솔로몬의 팬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솔로몬이 처음 등장했을 때 '주여'가 입에서 나왔다. 너무 놀라운 비주얼이었다"라고 말했고, 이솔로몬은 유미와 포옹하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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