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아나운서./사진=박지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
박지영 아나운서가 화사함이 가득한 근황을 공개했다.
박지영 아나운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영 아나운서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박 아나운서는 화사한 주황빛 의상을 입고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특히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무결점 각선미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정말 예뻐요" "미의 여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영 아나운서는 2012년 제5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서울 선 출신이다.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