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 방송 화면 캡처 |
12일 방송된 TV조선 토일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 에서는 김동미(이혜숙 분)와 서반(문성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서반에게는 신기림(노주현 분)이 빙의했다. 서반(신기림)은 그 채로 수영장에서 만난 김동미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 서반(신기림)은 이후 김동미를 무차별 폭행했다.
김동미는 계속 비명을 지르며 서반(신기림)에게서 도망쳤고, 이후 집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웠다. 김동미는 밥을 먹으라며 걱정하는 아미(송지인 분)의 말에도 "생각 없다"며 이불에 파고들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