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의 슈퍼셀럽' 방탄소년단 지민, 라이언 레이놀즈도 '♥'..할리우드 배우들도 푹~♡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2.03.0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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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할리우드 배우들의 무한 애정을 받으며 셀럽들의 슈퍼 셀럽으로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6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민의 셀카가 업로드되자 마블(MARVEL)의 세계적 흥행작인 '데드풀'(DEADPOOL)의 주인공 이자 유명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Ryan Reynolds)가 '좋아요'로 팬심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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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과 12일, 13일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을 앞두고 "D-4 조금만 기다려요"라며 2년 반만의 한국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뜨겁게 고조시킨 지민의 신비롭고 치명적인 셀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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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레이놀즈에 앞서 샤론스톤과 제니퍼 로페즈, 셀레나 고메즈, 제니퍼 애니스톤, 사이먼 페그 등 수식어가 필요 없는 세계적 배우들이 지민에게 '좋아요' 등으로 팬심을 표현한 바 있다. 할리우드 스타들의 사랑까지 한 몸에 받고 있는 지민은 2019년에는 영화계 거장 감독 구스 반 산트의 깜짝 러브콜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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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경쟁 상대가 데드풀이라니 실화야?' '할리우드 배우들 참안목 칭찬합니다' '미녀배우, 모델 등에 이어 또 강적이 나타났어' '짐인네버 짐아웃인데 각오 단단히 해야될듯' '지민 좋아하는 팬들은 클래스가 다르네' '데드풀도 양보 못해, 줄부터 서세요' 등 유쾌한 호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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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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