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수입사 퍼스트런은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블랙 라이트'는 언더커버 요원들을 관리하는 FBI 비공식 스페셜 요원 '트래비스'가 조직의 추악하고 충격적인 비밀을 폭로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 액션 장인 리암 니슨이 언더커버 요원들을 관리하는 FBI 비공식 요원 '트래비스'로 분해 FBI의 비밀을 폭로하고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한 마지막 미션을 시작할 예정이다.
라임 니슨은 '블랙 라이트'에서 '분노의 질주: 홉스&쇼'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등의 베테랑 제작진과 힘을 합쳐 카체이싱부터 맨몸 액션까지 다양한 액션 연기를 소화했다는 후문.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리암 니슨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흥행 보증 수표 액션 장인 리암 니슨의 '블랙라이트'는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