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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고침＇ 2022년 첫 싱글 포문 #StarnewsKorea',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2020915251623916&shlink=weibo', 'https://thumb.mtstarnews.com/21/2022/02/2022020915251623916_1.jpg');)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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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하프타임레코즈 |
래퍼 릴보이가 테이크원과 함께 2022년 새해 첫 신곡을 발매한다.
릴보이와 테이크원은 9일 오후 6시 싱글 앨범 '새로고침'을 발매한다.
하프타임레코즈는 "'새로고침'은 하프타임레코즈의 릴보이와 테이크원이 새해를 맞아 재충전(Refresh) 및 새 출발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로고침'은 참여했던 유튜브 콘텐츠 제목의 'REFRESH'에서 착안했다"라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최근 하프타임레코즈에 합류한 하인애가 프로듀싱에 참여, 테이크원과는 '상업예술'에 이어 또 한 번 호흡을 맞췄다.
하프타임레코즈는 "'상업예술'에서처럼 이번 앨범에서도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 냈다. 기대해도 좋다"라며 프로듀서 하인애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