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휘인 눈물의 1위..갓더비트·마마돌 실력파 언니들의 데뷔[★밤TView]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2.01.2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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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솔로로 컴백한 마마무 휘인이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하며 눈물을 흘렸다.

27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휘인의 '오묘해'가 예나의 '스마일리'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트로피를 받아든 휘인은 "1위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감사한 분들이 너무 많다"며 가족, 멤버, 스태프, 팬들을 언급했다. 이어 "더 발전하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하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화려한 컴백과 데뷔 무대도 펼쳐졌다.

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어벤져스 갓더비트는 '스텝 백'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갓더비트는 보아, 소녀시대 태연과 효연,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 에스파 카리나 윈터로 구성된 그룹이다.


마마돌도 '우아힙'으로 여전히 뛰어난 실력을 자랑했다. 마마돌은 가희, 박정아, 선예, 별, 양은지, 현쥬니로 구성 마마돌은 tvN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결성됐다.

새 앨범으로 펜타곤은 타이틀곡 '필린라이크'로 한층 세련된 무대를 보여줬다. 규현도 신곡 '연애소설'로 발라드 감성의 진수를 선보였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갓더비트, 규현, 네이처(NATURE), DRIPPIN(드리핀), 루미너스, 마마돌 (M.M.D), 뱀뱀(BamBam), VICTON(빅톤), YENA(최예나), OnlyOneOf, 유주, 진진&라키(ASTRO), TRENDZ (트렌드지), 펜타곤, 프로미스나인, H1-KEY (하이키), 휘인 등이 출연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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