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지원 인스타그램 |
하지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t this moment"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하지원은 트리를 들고 사진을 찍고, 뛰어 오르는 모습을 촬영하는 등 즐거운 모습이다.
무엇보다 흔들린 셀카 속 하지원의 초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올해 한국 나이 마흔 넷의 하지원은 마치 나이를 잊은듯 하다.
한편 하지원은 최근 임창정의 신곡 '별거 없던 그 하루로'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영화 '비광'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