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 /사진=위에화 엔터테인먼트 |
1일 오후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의 세 번째 미니앨범 'Return of The Girl'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온다는 "활동을 할 때 체력이 중요한 것 같았다. 그래서 공백기에 운동을 했다. 그 과정을 촬영해 콘텐츠로 만들기도 했다"라고 공백기 근황을 전했다.
올 한 해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과 만났던 에버글로우는 'Return of The Girl'을 통해 모두의 마음을 뺏을 매력적인 해적들로 변신했다.
아샤는 "에버글로우만의 스타일로 세상을 이끌어 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모티브로 삼아서 우주해적으로 변신해봤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매번 다양한 콘셉트를 자신만의 컬러로 소화해온 에버글로우이기에 이번에는 또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