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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종석./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
이종석은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이종석의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모습과 함께 '건치 미소'가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국내외 팬들은 "멋있다" "사랑스러워" "보고 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 작품은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로 2022년 방송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