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소지섭, 90억 신혼집..안성기·이영자·김동현 이웃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11.1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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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연중 라이브' 방송 화면
'연중 라이브'에서 배우 소지섭이 90억 신혼집으로 최고급 아파트에 사는 스타로 꼽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 -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 소지섭이 최고급 아파트에 사는 스타 7위에 올랐다.


지난해 조은정 전 아나운서와 혼인신고를 하고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소지섭은 서울 한남동의 한 고급 아파트를 전액 현금으로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파트는 2019년 61억 원이었던 매입가가 3년 만에 90억 원으로 오르기도 했다.

소지섭과 같은 아파트 주민으로는 배우 이요원과 안성기, 개그우먼 이영자와 방송인 김동현 등이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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