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적, 그룹 위키미키 최유정, 방송인 김숙 /사진=스타뉴스, 컨텐츠랩 VIVO |
가수 이적, 방송인 김숙, 그룹 위키미키의 최유정이 MBC 새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뭉친다.
19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이적, 김숙, 최유정은 11월 중 첫 방송되는 MBC 파일럿 교양 프로그램 '오프 더 레코드'에 MC로 출연을 확정했다.
'오프 더 레코드'는 이슈가 된 사건의 비하인드를, 사건의 당사자가 출연해 직접 폭로하는 토크쇼. 여러 화제의 이야기를 재조명하며 대중이 궁금했던 사건의 배경을 전하는 예능형 교양 프로그램이 될 전망이다.
'오프 더 레코드'는 이적, 김숙, 최유정의 믿고 보는 조합과 함께 새로운 유형의 토크쇼로 기대를 자아낸다.
'오프 더 레코드'는 오는 11월 10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