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
그룹 레드벨벳과 스트레이 키즈가 '엠카운트다운' 1위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2일 오후 방송된 엠넷 음악순위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9월 첫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에 오른 두 팀은 레드벨벳과 스트레이 키즈다. 과연 9월 첫째 주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을 팀은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권은비, 김우진, 마카마카, 미래소년, VERIVERY, BZ-BOYS(청공소년), 비투비, 스카이리, Stray Kids, CIX, MCND, 온앤오프 (ONF), 유하, 이은상, 이찬원, 프로미스나인, 허영생, 황우림, 강혜연이 출연한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