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한채영, 반전 일상..유병재 충격 "요리 못하네"[별별TV]

이시호 기자 / 입력 : 2021.07.17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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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전참시' 배우 한채영이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바비 인형' 한채영이 출연해 반전 일상을 뽐냈다.


이날 매니저는 "한채영이 7~8kg가 쪘다"며 제보를 했으며, 한채영은 아침부터 달달한 커피를 먹으며 이를 증명했다. 한채영은 이어 아침으로 토스트와 계란 후라이를 준비했다. 하지만 한채영의 요리는 엉성하기 그지없었다.

한채영은 빵을 접시에 놓고 썰다 결국 바닥에 내려놓고 빵을 잘랐다. 한채영은 이어 엄청난 두께의 빵을 토스트기에 쑤셔 넣으며 충격을 안겼다. 한채영은 이후 기름 부족으로 계란 후라이에 실패해 스크램블로 노선을 바꾸기도 했다. 유병재는 이에 "그런 걸 요리를 못한다고 한다"며 경악을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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